윤이숙·박열 교수, 'HTHT'서 교육 패러다임 의견 제시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이숙 광운대 국제학부 교수와 박열 건축학과 교수가 최근 진행된 'HTHT(High Touch High Tech) 2021 콘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서 교육 패러다임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7일 광운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HTHT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이 공유됐다.
윤 교수는 콘퍼런스에서 원격수업 확대로 전통적인 강의실 교육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대학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 교수는 다른 세션에서 "AI, 가상현실(VR) 기술을 비롯해 메타버스 기술은 지식 전달과 습득에 있어 효과적이지만 활용에서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수잔 호프굿 세계교원단체총연맹 회장 등 세계적 석학과 교육 전문가 100여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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