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 67% '거리두기 단계' 연동해 대면·비대면 결정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일선 대학들이 개강에 나선 가운데 수업 방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연동해 진행하는 곳이 대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문대학을 포함해 전체 대학 331개교 중 거리두기 단계에 연동해 수업방식을 정하는 곳이 224개교(67.7%)로 집계됐다.
블렌디드 러닝 등 개별 수업 내에서 대면·비대면 수업을 혼합해 활용하는 학교가 67개교(20.2%)였으며 실험·실습·실기 과목과 소규모 과목만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을 하는 학교는 30개교(9.1%)로 파악됐다.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10개교(3.0%)가 있었으며 전면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곳은 없었다.
한편 개강 하루 전인 전날(1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학생은 6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총 2481명으로 늘었다. 누적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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