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코로나19 학생상담 연수' 진행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학생 대상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상담인력 연수가 열린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상담실무자 상담역량·학생지원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코로나19 학생 정서지원 전문상담인력 거버넌스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오는 28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열리며 '재난(코로나19) 경험 후 심리적 고통 지원을 위한 상담 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무기력 증가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개학 후 학생관리 어려움에 대비하고 학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수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청소년상담 유관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영철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상담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획 시리즈 연구가 효율적이고 뜻깊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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