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명문주립대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진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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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작년 11월, 청년실업률이 1999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말고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한국 대학 진학보다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중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매디슨 캠퍼스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교로 진학을 희망하는 전세계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며, 한국 학생들에게도 잘 알려진 주립대학교다.

매디슨 캠퍼스가 위치한 위스콘신주는 미국 중북부에 위치하며, 친환경적이고 자연 경관이 좋은 교육중심의 주(state)이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는 주정부관할의 교육위원회가 관리하는 University of Wisconsin-System에 속한 26개의 캠퍼스를 총칭하며 이 중 밀워키와 매디슨 캠퍼스가 연구중심의 내셔널 대학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매디슨 캠퍼스는 노벨상을 23명, 퓰리처상을 38명이나 배출한 명문주립대학교로 한국에서 이곳 출신의 저명한 학계 및 정재계 인사가 많다. 특히, 매디슨 캠퍼스는 한국 내 동문회 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된 해외대학교로 유명하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매디슨 캠퍼스는 위스콘신주의 주도(Capital)인 매디슨(Madison)시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1848년에 설립된 매디슨캠퍼스는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플래그쉽대학이자 미국의 퍼블릭 아이비(Public Ivy) 대학으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및 미시건 앤아버 대학교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주립대학교로 불리기도 한다.

매디슨 캠퍼스의 경우 인문학과 경영계열이 한국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높은 동시에 세계적으로는 생명공학, 생물학, 생화학, 뇌과학와 같은 기초 자연계열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매디슨 캠퍼스의 학생수는 4만명이 넘고 이중 3만여 명이 학부생이다. 매디슨 캠퍼스 입학은 미국의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혹는 ACT)점수보다는 학교생활능력(학점과 활동)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상대평가로 고교성적을 평가하는 한국학생에게는 상대적으로 입학조건이 까다롭다.

한국학생들은 이러한 입학기준을 잘 알고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매디슨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반면에 매디슨은 위스콘신주정부의 통제를 받는 대학교로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타 캠퍼스와 연계 학위과정과 개런티 입학프로그램으로 진학하는 경로는 영어권에서 학습한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해외학생에게 유리한 진학 방법이다.

이번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매디슨 진학설명회를 개최하는 한국사무소에서는 밀워키캠퍼스의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매디슨에 입학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한국사무소에 지원해서 입학을 확정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1월 6일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진학과 진로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보다 자세한 입학 정보와 설명회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