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시 대학생 중소기업 인식 개선 '캠퍼스CEO토크' 운영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주형철)는 서울지역 내 20개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우수 중소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하는 '캠퍼스CEO토크'를 운영한다.
캠퍼스CEO토크는 지난 5월 상암동 DMC에서 개최된 일자리 대장정에서 "기업은 인재가 부족하고 인재는 일자리가 부족한 취업시장의 미스캐치는 대기업 선호 등 사회적 편견이 주요 원인일 것이니 구직자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는 중소기업 대표, 전문가 그룹 및 박원순 서울시장의 토론 결과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캠퍼스CEO토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4년제 대학은 물론 명지전문대, 한양여대, 동양미래대 등 주료 2년제 대학을 포함한 서울 내 20여 개 대학을 순회하며 실제 중소기업 CEO들의 직강을 포함한 토크콘서트 형태로 운영된다.
CEO와 대학생 간 현장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 우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불식 등 인식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취업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중소기업 CEO강연, 토크콘서트, SBA인재채용지원사업 설명, 취업 컨설팅 등 중소기업 취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본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들은 중소기업 CEO를 통해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성, 인재상 및 근무조건 등 기업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특히 온라인 취업커뮤니티인 '서울굿잡'을 통해 중소기업의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관심 있는 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SBA가 운영중인 인·적성검사 및 전문가 면접코칭, 서울기업입사캠프(취업컨설팅 및 현장 매칭상담회 포함)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대기업 및 공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문화 속에서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개선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캠퍼스CEO토크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선입견 불식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CEO 직강을 통해 기업의 미래와 인재상 그리고 근무조건 등을 현장에서 바로 듣고 질문할 수 있어 미래 CEO 경력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캠퍼스CEO토크는 연말까지 총 20차례 걸쳐 1,500명의 우수한 대학생들과 우수 중소기업 60개사 CEO들에게 훌륭한 쌍방향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소기업과 함께 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캠퍼스CEO토크와 관련 사항은 SBA인재추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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