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미리 체험해보고 싶다면? ‘팔렬중학교 캠프’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대안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는 대안학교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
작은 학교, 적은 인원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팔렬중학교는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와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팔렬중학교의 교사들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만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성서의 가르침대로 농부가 씨를 뿌리는 마음을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만족과 기쁨을 얻고, 구성원 중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랑과 생기가 넘치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팔렬중학교 관계자는 “팔렬중학교는 지난 2011년도부터 대안교육 분야 특성화중학교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며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팔렬중학교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안교육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2016학년도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접수는 19일까지다. 접수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학교 소개부터 대인관계 훈련, 동아리 소개 및 체험활동, 노작교육 체험, 국토순례 체험, 바비큐파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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