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유학맘의 생생한 조언…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현지 캐나다 교육청 관계자도 참가…박람회 사전 등록시 풍성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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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초등생 자녀와 함께 캐나다 동반 유학을 준비하는 주부 A씨는 종종 고민에 빠진다. 주로 유학맘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지만 어떤 것이 진짜 믿을 만한 정보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캐나다 조기유학은 필리핀이나 미국에 비해 현지 생활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답답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처럼 캐나다 조기유학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유학맘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업체 행복한교육 IGE(대표 정해종)가 선배 유학맘들과 캐나다 현지 교육청의 교육감들을 모시고 개최하는 박람회가 바로 그것이다.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상에서만 만났던 '자칭 유학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눈앞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본 박람회에 도우미로 나서는 학부모들은 캐나다 인기 지역에서 자녀와 동반유학 경험이 있는 리터니 맘들과 연대 국제학부, 한국과 미국 의대에 자녀를 진학시킨 베테랑 유학맘들로, 통역과 상담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미 IGE를 통해 캐나다 조기유학을 다녀온 뒤 귀국한 학부모들이 작성한 설문지를 토대로 선정한 한국 유학맘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캐나다 공립, 사립학교 관계자도 참석한다. 엄마 동반 조기유학 지역으로 유명한 랭리, 현지 원어민의 비중이 가장 높은 델타, 한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코퀴틀람, 전통 명문학군인 노스밴쿠버, 가장 높은 마감률을 자랑하는 웨스트밴쿠버와 밴쿠버의 교육청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인기 공립학교는 이메일이나 팩스 대신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교육청 관계자에게 학교 배정을 요청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IGE 측의 설명이다. 또 최근 해당 공립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국적 비율, ESL 수업 진행방식 등 인터넷에서는 알 수 없는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도 IGE 박람회 참가자들의 혜택이다.

행복한 교육 IGE의 한 관계자는 "100시간의 인터넷 검색보다 2시간 남짓한 박람회에서 훨씬 핵심적인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다"며 "캐나다 현지 교육청 관계자와 자녀가 대면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향후 유학생활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조기유학의 생생한 팁을 얻을 수 있는 IGE 박람회는 오는 3월 5일(토), 6일(일), 13일(일) SC컨벤션에서 개최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 가능하다. 박람회의 사전등록만 해도 9월 학기 공립학교 신청비가 면제되며, 학교 배정까지 완료할 경우 수속비 50% 할인, 캐나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달러 상품권 증정, 캐나다 조기유학 설명서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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