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진학교 ‘특수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운영설명회’ 25일 개최
전국 특수학교 교장(감)·교사 등 200여명 대상
국립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는 11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본교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특수학교 교장(감),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운영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별 특성이 다양하고 감정조절이 어려워 타 장애영역에 비해 교육적인 접근에 어려움이 많았던 정서·행동 및 자폐성장애학생의 지도를 위한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등 전국의 특수교육 관계자에게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주 교장은 " '특수학교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은 긍정적 행동지원 원리를 특수학교에서 적용하는 것으로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업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특수학교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국경진학교는 긍정적 행동지원 기본 이론에 따라 전교생 대상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보편적 지원과 문제행동이 심한 특정 학생을 집중 지도하는 개별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힐링을 위해 교직원 및 가족지원을 포함했고, 특히 자폐성장애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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