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울산토익학원 입소문 난 BTN어학원, 겨울특강반 자리잡기 전쟁
BTN어학원 말하기 위주 독특한 강의법으로 인기… 1월 특강반 문의 쇄도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울산영어학원 명문으로 알려진 BTN어학원이 겨울방학특강반 개설을 앞두고 밀려드는 수강생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학원에 따르면, 겨울방학 특강반의 경우 수강신청 2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TN어학원의 간판강사인 '테리쌤' 박용석 대표의 밀도 높은 강의가 울산에선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까닭이다.
BTN어학원에서 토익강의를 수강 중인 한 학생은 "여름방학에 맞춰 등록하려고 왔더니 이미 모든 자리가 다 마감됐다고 해서 여름에 겨울방학 특강반을 미리 예약해 놓은 친구들도 많다"며, "테리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BTN어학원은 학생들의 열정도 장난 아니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다"고 귀띔했다.
울산오픽학원 BTN어학원의 인기스타인 테리쌤이 영어교육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말하기(소리 내어 읽기)다. 그가 강조하는 소리 내어 읽기는 사실상 유용한 언어 학습법으로 공인되어 있다.
테리쌤 박용석 대표는 “토익은 시험 점수만을 내기 위한 도구가 아닌 진짜 영어”라며 “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 말하기, 쓰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토익스피킹 전문 BTN어학원의 수업풍경은 독특하다. 수강생들이 입을 모아 건물이 울릴 정도로 박 대표의 강의를 따라 외친다. 단순히 강사 혼자 말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수강생이 함께 따라 참여하는 소통 중심형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주 말해 보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수업도 참여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효과적인 영어 교육에 대해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박용석 대표의 말이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테리쌤만의 노하우도 눈에 띈다. 1초 만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전반적인 영어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강사와 학습자가 함께 호흡하며 문제를 풀어내는 ‘1초빵’, 강의 시간을 활용해 그날 배운 것을 주어진 시간 내에 영어로 스토리텔링하는 ‘Flash 학습법’은 토익을 넘어 진짜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그의 신념이 다시금 엿보이는 대목이다.
울산영어학원 BTN어학원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학생들에게 반복적인 훈련을 시킴으로써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1:1 스파르타식 스케줄 관리를 통해 토익 시험 고득점을 확보하고 영어 스피킹 실력까지 업그레이드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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