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자랑스러운 건국인' 선정
건대 정치외교학과 출신...교육기증 사업·학자금 지원 사업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건국대 총동문회는 '2013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이 회장은 학교법인 우정학원 이사장으로 1983년부터 교육시설이 필요한 전국 각지 학교에 기숙사와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해주는 등 교육기증 사업과 학자금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 회장은 또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등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개를 무상으로 건축하고 디지털 피아노 6만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개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이외에도 UN-HABITAT(유엔 인간정주위원회)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빈곤국 도시발전과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건국인' 시삭싱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3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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