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아동, 방학 중 잘못된 식습관 바꾼다
서울교육청, 초등 4~5학년 대상 튼튼이 캠프 운영
경기 가평에 위치한 서울시학생교육원 대성리교육원에서 열리는 튼튼이 캠프에서는 학교영양교사들이 잘못된 식습관을 인식시킨 후 체험위주의 영양교육과 식사지도를 할 예정이다. 수련 지도사들은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도 가르칠 예정이다.
이번 캠프의 식생활 교육은 2010년에 개정된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에 따라 5가지 테마로 식품군별 체험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아동들이 채소를 이용한 조리실습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 참가 학부모에게는 아동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보용 책자인 핸드북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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