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문화부 손잡고 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법무부는 이민자들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한국어과정, 한국사회이해과정 등으로 구성된 사회통합프로그램(KIIP)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사회이해과정 강사들은 2008년부터 전국 200개 다문화사회통합 거점대학(ABT 대학)을 통해 '다문화 사회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매년 보수교육을 받고 있다.
반면 한국어과정 강사에 대한 보수교육이나 연수과정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한국어과정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부와 공동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농어촌 거주 이민자, 공단지역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기관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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