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AIDC 인프라센터’ 출범…3대 메가프로젝트 통합 대응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산업 통합 자문 본격화
인허가부터 AI 규제, 기술보호 등 전 과정 원스톱 자문 제공
- 이장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센터'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AI 및 첨단산업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고, 분야별 역량을 결집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대체투자, 프로젝트·에너지, 개인정보·사이버보안, AI 거버넌스, 지식재산권, 통상·산업정책, 국내외 투자 및 M&A,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관련 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업한다.
사업구조 설계와 입지 선정 등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개발·인허가, 전력 및 에너지 확보, AI·데이터 규제와 기술 보호, 투자·금융 구조 설계, 운영 및 매각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 부동산 대체투자그룹을 이끌며 다수의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프로젝트를 자문해 온 장경수 변호사와,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역임 유정열 고문이 센터장을 공동으로 맡는다.
세종 기업금융그룹을 이끄는 장윤석 대표변호사, ICT 그룹을 총괄하는 강신욱 대표변호사, 프로젝트·에너지그룹장 이상현 변호사, IP 그룹을 이끄는 임보경 변호사,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세진 선임 외국 변호사, 국제 금융 및 투자 거래 분야 전문가인 박현주 선임 외국 변호사 등 각 분야 핵심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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