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법원의 날' 고 신종오 판사 대법원장 표창 추서

대법원 전경 ⓒ 뉴스1
대법원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대법원이 11일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은 법관과 법원 공무원들만 참여한 내부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례, 대법원장 표창, 대법원장 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및 인천지방법원 필하모니 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 혐의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가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신종오 서울고법 고법판사에게 대법원장 표창이 추서된다.

신 판사 외에 김진섭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법원사무관, 최유성 대전가정법원 법원주사, 허혜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법원서기, 윤성철 수원고등법원 상임전문심리위원, 성명경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전기주사보, 이충호 지식재산처 과학기술서기관, 이창훈 법원행정처 심층상담위원 등도 표창을 받는다.

ho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