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출입국·이민정책 심의

학계·언론·법조·시민단체 인사 참여…외국인정책위원회 안건 논의

법무부가 14일 제10기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 민간 위원을 위촉했다.2026.7.14./ⓒ뉴스1 (법무부 제공)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법무부는 14일 출입국·이민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제10기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의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산하 외국인정책위원회에 상정될 출입국·이민정책을 사전 심의하고 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안건들을 처리한다.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21명의 정부위원과 8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학계와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법무부는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향후 개최될 실무위원회의 운영 방안, 이민정책 이행 경과, AI(인공지능)에 대비한 신규 발굴 과제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진수 법무부차관은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민간위원분들께서 실무위원회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고, 정책 현장의 연결고리로서 법무부의 출입국·이민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조언해 달라"고 했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