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연구관 추가 채용에 257명 몰렸다…10년 새 최다 지원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헌법재판소의 헌법연구관 최대 20명 추가 임용에 10년 새 최고 지원자 수인 257명이 몰렸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최근 접수를 마감한 헌법 연구관 추가채용 공고에 257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
앞서 진행된 올해 정기 채용 지원자는 131명으로, 올해 총 388명이 헌법 연구관 임용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헌법 연구관 정기 채용에 접수한 인원은 △2022년 78명 △2023년 64명 △2024년 101명 △2025년 82명 △2026년 131명을 기록했다.
이번 추가 채용에서는 최대 20명의 신규 연구관이 채용될 예정이다.
앞서 헌재는 재판소원 도입 이후 사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 연구관 정원을 20명 늘려 기존 73명에서 9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헌법 연구관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보좌하며 사건에 대한 법리 검토, 판례 조사, 결정문 초안 작성 등을 담당한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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