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김명수 등 합참 관계자 출국금지…내란 개입 의혹 본격 수사
합참 계엄 개입 의혹 1호 사건 지정
- 정윤미 기자,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남해인 기자 = 3대 특검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관계자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오후 경기 과천 소재 특검 사무실에서 첫 브리핑을 갖고 "합참 관계자를 입건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합참 개입 의혹을 '1호 인지 사건'으로 지정하고 수사를 본격화했다. 계엄 당시 국군 서열 1위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비롯해 합참 지휘부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무더기 입건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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