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6·3 지방선거 대비 대책회의…"선거범죄 엄정 수사"

6일 경찰·선관위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동부지검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동부지검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부지검은 6일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선거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동부지검 형사6부장 등 검찰 관계자 7명을 비롯해, 송파·강동·광진·성동구 선관위 담당자와 각 경찰서 선거 담당자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대해 협력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동부지검은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불법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