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우두머리' 선고 앞두고 서울법원청사 정문·북문 통제

오는 13일부터 선고일인 19일 자정까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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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서울법원종합청사 일대가 통제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19일 밤 12시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과 북문이 전면 통제되고, 동문 출입만 허용된다.

이는 19일 1심 선고가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와 관련해 대규모가 집회가 예상돼 내려진 조치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 1심 선고가 열린 지난달 16일에도 법원은 다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보안 검색 강화 등 출입 통제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 기일을 연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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