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지원단장에 함찬신 전 안산지청 총무과장 임명

수사 인력 준비 과정 박차

권창영 특별검사. 2026.2.6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문혜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선거 개입 의혹과 외환·내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의 권창영 특별검사가 수사지원단장에 함찬신 전 안산지청 총무과장을 임명했다.

권 특검은 9일 공지를 통해 "함찬신 전 안산지청 총무과장을 수사지원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함 단장은 향후 특검팀 행정 사무를 총괄하며 내부 지원 실무를 챙기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함 단장 임명을 시작으로 특검팀은 남은 2주가량의 준비 기간 동안 특검보 인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특검팀은 보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무실 후보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