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소란' 감치된 김용현 변호인, 대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정 소란을 일으켜 감치된 이하상 변호사가 감치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변호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 측은 지난 3일 대법원에 감치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감치는 법정 질서를 위반한 사람을 재판장의 명령에 따라 교도소나 구치소 등에 일정 기간 가두는 것을 뜻한다.
이 변호사는 지난 3일 오후 김 전 장관의 위계 공무집행 방해 혐의 재판이 끝난 뒤 감치됐다.
지난해 11월 19일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아 감치 15일 선고를 받은 지 두달여만이다.
이 변호사는 오는 16일까지 서울구치소에 수용될 예정으로, 감지 집행정지 신청의 결과가 16일 이전에 나올진 미지수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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