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공익대상에 임성택·한센인권변호단 선정
-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제14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임성택 변호사와 한센인권변호단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임성택 변호사는 장애인 권리 옹호를 위한 공익소송, 아동·노인 인권 보호 활동 등 인권과 공익법 분야 발전에 힘써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한센인권변호단은 한센병 소록도 보상 청구 소송을 통해 일본 한센보상법 개정을 끌어내는 등 한센인 인권 회복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변호사 공익대상은 회원 중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매년 선정해 업적을 치하하고 사회봉사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변협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에서 열린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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