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한학자 오늘 소환도 불응…'4일 오후 2시 출석' 재통보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18일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 등 4가지 혐의로 한 총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25.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