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간첩 혐의' 전 민주노총 간부 징역 9년6개월 확정

  • 이장호 기자

2025.09.25 오전 10:3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1. '불꽃야구', JTBC에 저작권 패소에도 공개 강행했지만…결국 본편 모두 삭제
    많이 본 뉴스
  2.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많이 본 뉴스
  3. [속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소방 대응 중
    많이 본 뉴스
  4. 박나래의 출구 전략?…이태원 자택에 소속사가 49억 근저당
    많이 본 뉴스
  5. 캄보디아 도피생활 지쳤나…'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체포
    많이 본 뉴스
  6. 대전 보문산 산책로서 멸종위기종 담비 사체 발견…"보호대책 시급"
    많이 본 뉴스
  7. 곽튜브 "결혼 후 아내 본 건 45일 중 15일…심지어 따로 살아"
    많이 본 뉴스
  8. 조혜련 "폐경 후 갱년기 욕구 줄어…남편이 기다려줘"
    많이 본 뉴스
  9.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
    많이 본 뉴스
  10. 서학개미 해외주식 팔고 '동학개미 컴백'땐 양도세 면제
    많이 본 뉴스
ⓒ 뉴스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