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건희 특검 소환된 한덕수 전 총리… ‘서희건설 의혹’ 참고인
"비서실장 임명, 尹 부부 개입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한 전 총리는 9일 오후 1시 50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전 총리는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임명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개입이 있었는지',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 '근무 기간 동안에도 몰랐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특검팀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특검팀의 소환 통보에 한동안 답하지 않다가 전날 출석 의사를 전달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연루된 이른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목걸이'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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