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홍철호 전 정무수석 참고인 신분 소환
- 황두현 기자,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유수연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님(특별검사 조은석)이 6일 홍철호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 박지영 특검보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홍 전 수석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홍 전 수석은 2024년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지난 5월까지 재직했다.
특검은 홍 전 수석을 상대로 비상계엄 선포 전후 윤 전 대통령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관계자들의 행적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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