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북송' 文 고발사건, 중앙지검 공공수사3부 배당
文 고발 변호사 모임 회장, 21일 고발인 조사
- 최현만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보수 성향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탈북 어민을 북송한 책임을 물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에 배당됐다.
한변은 18일 "문 전 대통령 고발 건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에 배당됐다"고 밝혔다. 이재원 한변 회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고발인 보충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공공수사3부는 앞서 국정원이 서훈 전 국정원장을 탈북어민 북송과 관련해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다.
한변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전 대통령을 국제형사범죄법 위반(반인도범죄 공모), 살인, 불법체포·감금,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chm646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