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2812억 규모
지상 최고 34층 랜드마크 조성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은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연산13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득표율 84%로 2812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연산13구역 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비사업 일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수의계약으로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연산13구역을 연제구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며 "인접한 연산16구역과 연계 수주를 추진해 대단지 프리미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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