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346억 규모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조경공사 수주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대방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약 346억 원 규모의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 공공주택지구에 공원과 녹지 등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346억4154만 원이다.

조성 면적은 총 22만5477㎡로 공원 9곳과 녹지 7곳, 가로수 식재 등이 포함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대방건설은 주택사업과 함께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LH가 발주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파트 주변·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도 수주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이번 조경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공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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