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 10월 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분양

지하 2층~지상 29층·10개 동·992가구 규모 조성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예상 조감도 (HL디앤아이한라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HL디앤아이한라(014790)가 이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992가구 규모의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 청주에서 HL디앤아이한라의 주거 브랜드 '에피트'가 적용되는 첫 단지다.

1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부동산 디벨로퍼(시행사) HM그룹이 조성하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에서 1단지 분양 완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개교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가구당 1.48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분평지구는 청주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중 하나다. 총 3개 단지에 394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준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인접한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연계하면 향후 약 3만 7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단지 인근을 지나며 1·3순환로와도 가깝다.

HL디앤아이한라 측은 "청주의 주거 중심이 남청주권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신분평은 미래가치를 먼저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도시의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