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아파트 브랜드 조사 잇단 상위권
부동산 114·한국갤럽 조사서 호평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인 '한화포레나'가 최근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을 기록했다.
1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114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3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7.4%)가 1위, GS건설 자이(33.6%)가 2위를 차지했다. 한화포레나는 (32.2%)로 뒤를 이었다.
한화포레나는 소비자들이 떠올리는 브랜드 이미지로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외관 디자인 부문에서 응답률 15%로 주요 브랜드 중 가장 좋은 평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갤럽의 '2026년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ABQI)에서도 △자이 △롯데캐슬 △힐스테이트 △래미안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특히 인테리어 자재·마감 품질 분야에서는 2위(87.6점)를 기록했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주거 공간 외관부터 출입구, 조경, 커뮤니티, 엘리베이터 등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공간에 포레나만의 디자인과 상품을 연이어 개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정비사업 수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한화 건설부문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약 7700억원)을 넘어섰다.
대표적으로 서울 석관동 가로주택(1-1구역·1-7구역)과 신대방역세권, 부산 연지3구역을 수주했다. 약 1조원 규모의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을 최종 수주하는 경우 누적 수주액은 2조 원을 넘어선다. 하안주공 5단지 재건축은 지상 45층·2886가구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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