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도림초에 친환경 '심포니 교실숲' 조성
다음 달 용산 삼광초에도 조성…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초에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도림초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교실과 학교 내 남는 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학생들이 교실숲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노진우 도림초 교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을 시작으로 여러 교육시설에 교실숲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을 만드는 등 학생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에는 용산구 삼광초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이 개소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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