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프라퍼티, 12일 광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개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문화·미식 분야 협력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함께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 기간은 12일부터 이틀간이다.
호반프라퍼티는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와 문화·미식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 참여 브랜드와 파트너, 후원사 발굴 및 공동 홍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특히 매년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브뉴프랑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공간이다. 판교, 광명, 광교 등 3개 지점이 있다. 그중 광교점은 신분당선 광교역 인근에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며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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