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KB금융과 에너지·AI 데이터센터 금융 협력 확대
생산적 금융 위한 업무협약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친환경 발전 플랜트 △에너지 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M&A·IPO 등 기업성장에 수반되는 금융서비스 △ESG 경영 등이다.
양측은 산업과 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BS산업은 지난 3월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632만 평) 부지에 BS산업, BS한양 등 BS그룹과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사업이다.
BS그룹 관계자는 "주택, 도시개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금융 파트너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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