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남광토건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10월 분양

전용59∼84㎡·548가구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투시도( LH·남광토건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분양한다.

3일 LH·남광토건에 따르면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 59∼84㎡·548가구 규모다.

부천대장지구는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오정동·원종동·삼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전체 면적은 약 345만㎡로 약 1만 9000가구와 4만 40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와 맞닿아 있는 데다 김포공항·마곡지구·인천계양신도시와 인접한 것도 특징이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다.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역세권 입지다.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을 기점으로 서울 강서·양천구를 지나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12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2031년 개통 목표다.

직주근접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에 SK과 DN솔루션즈 등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 호재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