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 윤슬자이' 8일 분양…전 호실 발코니 적용
옛 KT부지에 48층·651실 규모…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
조선호텔 운영 웰니스클럽…중도금 금리 2.5% 초과분 지원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GS건설(006360)은 3일 주거용 오피스텔 '목동 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8일부터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목동 윤슬자이는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중대형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유형은 △전용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로 구성됐다.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들어간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설계됐다.
청약은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인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목동 윤슬자이는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사업 주체가 초과분 이자를 부담한다.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건조기(일체형),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은 기본 제공된다.
이곳은 목동에서는 보기 드문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 등이 조성된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된다. 카페테리아와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리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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