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와 간담회…업계 현안 청취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논의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2025년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 상생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참석자들은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 건설 간 상호 협력 방안 등 건설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SH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황 사장은 지난 7월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황상하 SH 사장은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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