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신다인에 우승 축하금

신다인, 최종 17언더파 271타…대회 최초 2연패
지난해 요진건설 골프단 합류…5년 연속 KLPGA 우승 선수 배출

요진건설, 신다인 프로에 우승 축하금 전달 (요진건설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요진건설산업은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에게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신 프로는 지난달 30일 끝난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투어 활동을 이어온 신 프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골프단에 영입했다.

요진건설은 2010년 한국 여성 골프인재 육성을 위해 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신다인, 홍지원, 서연정 프로가 소속돼 있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신다인 프로가 대회 최초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기쁘다"며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 선수를 배출한 만큼 경쟁력 있는 골프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