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균형발전 위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 연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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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오는 7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 지연 사업 여건을 개선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여 부담 완화다. 기존 증가용적률의 10분의 6 수준의 공공기여 부담을 입지와 개발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 10분의 3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여 부담이 줄면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표류한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전협상 추진 현황·성과뿐 아니라 주요 사항 및 향후 절차가 소개된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필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