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9월 첫주 3713가구 공급…3개 단지 모두 인천

울산 '그랑라크에일린의뜰' 등 견본주택 4곳 오픈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다음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공급된다. 3개 단지 모두 인천에 위치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4곳이 문을 연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3713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23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 인천 서구 '검암역푸르지오라베뉴' 등에서 진행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427번지 일원에서 '시티오씨엘9단지오션파크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59~136㎡, 총 1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9개 동으로 구성되며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단지다.

오는 2028년 수인분당선 학익역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 조망이 가능하다. 도보권에는 용현학익초와 학익중이 개교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챔피언스시티1차', 울산 남구 '그랑라크에일린의뜰', 충남 천안시 '두정역푸르지오그랑피크' 등 4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 남구 B-14구역을 재개발한 '그랑라크에일린의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총 1521가구 규모다.

수암로·산업로·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울산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선암호수공원과 남구국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archi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