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경북 영양군 노후주택 20가구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 '기프트하우스 시즌 12' 진행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경북 영양군 소재 노후주택 2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 취약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기프트하우스 시즌12'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은 도배, 장판과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에어컨 교체 작업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영양군과 집수리 전문 자선단체인 '함께 웃는 세상'과 함께 진행됐다.
'기프트하우스'는 2015년부터 산불, 화재 등 재난과 주택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직접 개발한 모듈러(조립식) 주택을 기부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전국 지차제 21곳에 모듈로 주택 41개 동을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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