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393실 9월 분양
규제 부담 피한 주거용 오피스텔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갖춰 다양한 수요 흡수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34~119㎡, 총 1393실 규모다.
현대건설의 '더그리드(THE GRID)'는 단순한 건축을 넘어 도시의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는 통합 개발 브랜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다.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특징이다. 담보인정비율(LTV)은 통상 70% 수준을 유지한다.
인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잠실, 문정, 판교,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가든파이브와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 쇼핑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인근에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약 3만㎡ 부지에 환승센터를 비롯해 주거·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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