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 스마트시티 '2차 실시계획' 하반기 승인…모빌리티 포함
선도지구 우선 적용 후 5-1생활권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모빌리티·생활혁신 서비스에 대한 2차 실시계획을 올해 하반기 승인한다.
행복청은 올해 상반기 도시기반 서비스 4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하반기 모빌리티와 생활혁신 분야 등의 2차 실시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2018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도시 조성 단계부터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해 미래형 도시 모델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조성되고 있다.
2차 실시계획에 포함된 서비스는 선도지구에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5-1생활권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거단지인 스마트리빙존도 주택사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혁신 공간도 연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욱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장은 "행복도시에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과 삶의 여유를 키우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도시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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