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2026 본상 수상

실시간 공기오염 감지 센서 장착…저소음 기능 지원

인공지능(AI) 저소음 렌지후드 (HL D&I한라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HL D&I한라(014790)는 인공지능(AI) 저소음 렌지후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DEA 2026'은 레드닷 어워드, iF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AI 저소음 렌지후드는 미래형 주방 환기 설루션이다.

구체적으로 공기의 질이 악화하면 AI 기반 실시간 공기 오염 감지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두 개의 내부 팬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과 저소음 성능도 동시에 구현한다.

또 설루션은 기존 제품 대비 작동 소음을 낮추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와 기름 입자를 효과적으로 포집해 배출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전면 패널도 갖춰 호평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L D&I 한라 측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에피트(EFETE)의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