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동서, 자사주 소각 이어 100억 추가 매입…주주환원 강화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내년 2월까지 68만여주 예정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아이에스(IS)동서(01078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 최근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 나서며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IS동서는 20일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른 취득 예정 주식 수는 계약체결 기준가인 1만 4540원을 적용하면 68만 7757주다.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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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동서 관계자는 "유통 주식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em>
이번 자사주 취득은 최근 IS동서가 추진하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앞서 IS동서는 이달 14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46만 2308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자사주 70만 5630주를 소각했다.
IS동서 측은 "재무건전성과 미래 성장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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