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812가구 완판…7일 만에 계약 완료
왕숙 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일반공급 105.5대 1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간참여 공공분양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1주일 만에 완판됐다.
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진행한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한 결과, 총 81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올해 5월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2만 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됐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2024년 5월 선보인 주거 브랜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아테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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