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전국 3788가구 공급…영등포 '써밋클라비온' 등 청약
일반분양 2469가구 분양…서울·인천 등 전국 5곳 견본주택 오픈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다음 주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 5곳이 문을 연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일반분양 물량 총 2469가구가 전국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은 서울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 서울 중구 '충청로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이뤄진다.
대우건설(047040)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대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한 '써밋클라비온'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12가구(일반분양 1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44·49·59·84㎡ 등 4가지 크기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1249대로 가구당 1.54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단지가 맞닿아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대길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고 신길근린공원, 어울숲근린공원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남양주시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 광주 북구 '첨단3지구제일풍경채' 등 전국 5곳이 개관한다.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3개 동, 17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내부순환로와 연희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 백련산·안산 등 녹지공간이 많고 홍제천 산책로가 가깝다. 명지초·중·고, 충암초·중·고 등 학교가 밀집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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