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 새 CI 공개…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강화

금 원자 구조·빛에서 착안…전문성·신뢰·가치 확장 표현

삼성금거래소, 신규 기업 이미지 공개 (삼성금거래소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삼성금거래소가 금의 원자 구조와 빛에서 착안한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CI 개편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금융권·개인 고객 대상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

14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삼성금거래소는 최근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신규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한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하기 위해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는 직선에는 금의 가치가 확장되는 흐름을 담았다.

삼성금거래소는 이번 CI 리뉴얼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금융권 사업과 전국 대리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금거래소는 현재 전국 45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CI는 지난 8일 문을 연 서울 강동구 둔촌점을 시작으로 신규 대리점부터 적용한다.

기존 대리점도 순차적으로 간판을 교체한다. 올해 4분기에는 새로운 CI를 반영한 신제품 라인업도 선보인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