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LG전자와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 착수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상윤 HT비욘드 전무인사, 이건구 현대HT 대표,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 박제원 LG전자 실장(반도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반도건설은 LG전자(066570)·현대HT·HT비욘드와 '가전 연동형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공급되는 주택은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 하나로 세대 내 가전을 컨트롤하는 서비스다.

반도건설은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전까지 함께 컨트롤할 수 있는 홈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손을 맞잡았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에 처음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전용 84·99·170㎡ 총 1694가구 아파트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로 조성된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반도건설만의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ANNEX CLUB)'을 통해 특별한 주거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단지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입주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살기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상호 역량 개발과 동반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