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첫 정비사업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25일 1순위 청약
한화·현대건설 1032가구 대단지…이현동 21년 만의 신축
전용 59~84㎡ 398가구 일반분양…24일 특별공급·26일 2순위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000720)이 진주 첫 정비사업 단지인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진주 이현동에서 21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이자 지역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다.
14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는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는 진주 이현 1-5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진주 첫 정비사업 단지다.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현동에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21년 만이다.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분양 단지가 없었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함께 시공하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기도 하다.
면적별로는 △전용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유통·문화시설이 반경 약 2㎞ 안에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우수한 교통망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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